법원 경매에 나온 논밭을 한 필지씩 — 농취증 · 길 · 진흥구역 · 집 짓기 · 평당 값
진행 중 3,532필지지역 186곳농취증 불필요 238매일 아침 새로 고침
목포지원 2026타경73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죽산리 301
지목전면적1,098㎡(332평)
용도지역계획관리지역
입찰 2026.10.19(월) 오전 10:00
소재지
죽산리 301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지목
전
면적
1,098㎡ (332평)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지세·형상
완경사 · 부정형
도로접면
세로한면(가)
공시지가
평당 110,744원 (㎡당 33,500원)
감정가
69,174,000원
최저가
69,174,000원
유찰
첫 기일 · 100%
보증금
6,917,400원
값 장부 평당
이번 최저가평당 208,265원 ㎡당 63,000원
공시지가 2026평당 110,744원 ㎡당 33,500원
동네 실거래(8건)평당 66,615원 ㎡당 20,151원
감정가평당 208,265원 ㎡당 63,000원
농취증 미제출 시 보증금 몰수
현황조사 자료 · 법원 제공
검토 네 가지
농지취득자격증명필요 몰수조건
농취증을 못 내면 입찰보증금 6,917,400원을 돌려받지 못합니다. 낙찰 뒤 매각결정기일(2026.10.26)까지 농지가 있는 시·구·읍·면 사무소에서 받아 법원에 냅니다(농지법 제8조).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 필요(매각결정기일까지 미제출시 보증금은 반환하지 않음), 일로읍장의 2026. 8. 10.자 사실조회 회신 참조 공부상 지목은 ’전‘이나 현황은 ’전 및 일부 도로‘임 일부 지상에 '도로'가 경계에 걸리는 듯하나, 정확한 지적경계에 대해서는 측량조사가 필요함”
도로·맹지좁은 길
본건 남측으로 노폭 약 3m의 아스팔트 포장도로에 접합니다. 토지특성(공시지가 조사) 자료에도 도로접면이 세로한면(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세로는 폭 8m 미만으로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길입니다.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죽산리 301의 전입니다. 면적은 1,098㎡(332평),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입니다. 감정가는 69,174,000원이고 이번 최저가는 69,174,000원(감정가의 100%)입니다. 입찰은 2026.10.19(월) 오전 10:00,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열립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 — 농취증을 못 내면 입찰보증금 6,917,400원을 돌려받지 못합니다. 낙찰 뒤 매각결정기일(2026.10.26)까지 농지가 있는 시·구·읍·면 사무소에서 받아 법원에 냅니다(농지법 제8조). 1,000㎡ 이상이라 농업경영계획서를 내고 실제로 농사지을 계획을 밝혀야 합니다.
도로·맹지 — 본건 남측으로 노폭 약 3m의 아스팔트 포장도로에 접합니다. 토지특성(공시지가 조사) 자료에도 도로접면이 세로한면(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세로는 폭 8m 미만으로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길입니다. 건축하려면 길 폭이 건축법 기준(보통 4m)에 맞는지, 현황도로라면 지자체가 도로로 인정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용도지역·농업진흥구역 —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건폐율 40% · 용적률 100% (시행령 상한, 조례 값 정리 전) 지역·지구 자료가 없어 농업진흥지역 여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토지이용계획확인서로 확인하세요.
집·창고 짓기 — 지목 전(농지) — 농지입니다. 건축하려면 먼저 농지전용 허가(농지법 제34조)와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하고, 농지보전부담금이 붙습니다.
판정은 토지이용계획(지역·지구)·지목·지세·도로접면·법원 기록으로 가린 것입니다. 실제 허가 여부는 관할 시·군 농지·건축 부서에서 확인하세요.
이씨가 첫 집을 산 방법은 단순했다. 매매가 4억 2천에 전세 3억 8천이 끼어 있었으니, 모자란 4천만 원만 신용대출로 채우면 됐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날 이씨는 친구들에게 집주인이 됐다고 자랑했다. 이 년 뒤 전세 만기가 다가오자 인근에 새 아파트 입주가 몰리며 전세 시세가 3억 1천까지 내려갔다. 세입자는 나가겠다고 했고, 새 세입자를 구해도 7천만 원이 비었는데 신용대출 한도는 이미 차 있었고 적금은 이 년 전 계약금으로 다 쓴 뒤였다. 은행 창구에서 돌아오는 길, 이씨는 자기 집이 남의 보증금에 기대 서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셈해 보았다. 대출 이자가 빠지는 날마다 아내가 그 집을 사상누각이라고 부를 때, 이씨는 대꾸하지 못했다.
경매 컨설팅 안내
안녕하십니까. 여의주경매법인 대표 김성훈입니다.
20년 넘게 경매 현장에서 직접 뛰며 1,000건이 넘는 낙찰과 입찰을 함께해 왔습니다. 농지는 낙찰보다 농지취득자격증명이 먼저고, 길과 농업진흥구역이 쓰임과 값을 가릅니다. 이 블로그는 법원 기록과 토지 공부를 한 필지씩 정리해 입찰 전에 무엇을 봐야 하는지 알려 드리려고 만들었습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땅이 있으면 언제든 상담을 신청해 주십시오. — 여의주경매법인 대표 김성훈